다이어리
이것저것 잡담.
스야
2005. 6. 6. 12:00
쌥. 동영상 안올라온다! 금단현상 일어나고 있담! 숙제도 못하겠담! 언젠가 올라올 것이라 필히 믿고 있지만, 어찌 기다려 T_T 업로더님들 어여어여. T_T | 그리고 어제는, N동 동호회에 죽어라 야구치스케줄정보 안 올라오길래, 어쭈, 야구치를 뭘로보고! 싶어서. 야구치팬이신 내가 친히 올려놨더니만, 덧글들이 아주 가관이대. 간만에 실시간 재미있었소. N동이 이름이 '연구소'라 그런지, 왜 다들 그렇게 '분석' 하려들어? 지네들이 그렇게 '일본예능계'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거야? 다들 일본에 살아? 아님 다들 나보다 '팬력'이 길어? 다들 야구치나, 아님 모닝구 들을 처음부터 봐왔어? 뭐가 그렇게 다들 이렇고 저렇고야. 잘나가느니 아니니. 당신들 '팬'들 아니야? '팬'이면 그냥 '닥치고' 응원이나 해. 열심히 하라고, 건강하게 방송 잘 하라고. 응?
화제를 바꿔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포스트 주제중에 하나가 '내가 좋아하는 하로프로 보컬, 보이스' 인데, 절대 '가장 노래 잘 부르는 멤버 베스트' 따위의 내용이 아닌 것을 유념. -_- 암튼 요즘엔 내가 좋아하는 '고토'의 보컬보다 '레이나' 쪽이 엄청나게 치고 올라와서, 넘버2에 근접했다. T_T 최근에 베스트샷의 서머나이트타운 듣고 완전히 가슴 떨리는 상황까지. 이 노래엔 나의 영원한 '야구치'님까지 참여하시었고, 요즘 보컬실력 느무 좋아진 (비유덴에서 아주 몰라봤어욤!) 리카씨까지 함께 한. 우리 같이 들어보아요.
화제를 바꿔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포스트 주제중에 하나가 '내가 좋아하는 하로프로 보컬, 보이스' 인데, 절대 '가장 노래 잘 부르는 멤버 베스트' 따위의 내용이 아닌 것을 유념. -_- 암튼 요즘엔 내가 좋아하는 '고토'의 보컬보다 '레이나' 쪽이 엄청나게 치고 올라와서, 넘버2에 근접했다. T_T 최근에 베스트샷의 서머나이트타운 듣고 완전히 가슴 떨리는 상황까지. 이 노래엔 나의 영원한 '야구치'님까지 참여하시었고, 요즘 보컬실력 느무 좋아진 (비유덴에서 아주 몰라봤어욤!) 리카씨까지 함께 한. 우리 같이 들어보아요.
참, 그분은 또 사진집 나오신다네? 재미있는건 '나올때가 됬네-' 하니까 예정일 잡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