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4 야구치히토리 (050531)

해외팬의 제일 안타까운 점은 리뷰가 늦어진다는 점. 최대한 맞춰서 해본다고 하지만, 31일의 야구치히토리도 며칠이나 늦게 업로드가 되더군요. 그래도 올라온게 어디야 T_T 이러면서 즐겁게 봤죠. 근데 중간에 다른 프로그램 러쉬로 인해, 깜박 리뷰쓰는게 늦어졌삼요.

웃는 장면들만 골라서-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치바현에서 온 록스타 쟈가 상 이었는데욤. 쟈가라고 그래서 잠깐 뭔소리여- 했는데 '재규어'더군요 OTL 암튼. 대단했습니다. 쟈가상. 걍 재미있었어요. 흥미롭고.
사실은 '레귤러' 라고 해도 밤 늦게 하는것도 있고, 시간도 반시간밖에 안되고, 전국방송도 아니고 그래서, 에- 뭐 그러고 말았는데, 뒤늦게서나마 '자기 이름 걸고' 하는 레귤러방송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또한번 깨달았어욤. 처음엔 사실 막 좋아하다가, 점점 안 챙기게 되어서 미안한 감도 있었는데. (12월까지는 제대로 다 챙겨보다가 1월부터 그냥 버려뒀..었..다는) 사실 최근에 모닝구 관두고 개인 방송활동 하면서 부터 짧지만 '레귤러'가 활동에 얼마나 힘이 되는가를 알았어요!!! 잇힝. 앞으로도 방송 업로드 되는 한은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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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쟈가 상 나오신 31일의 야구치히토리는 시청률 4.5%를 기록했대욧!!! (어머어머 그 새벽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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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가 지적한거, 아무도 모르나봐. 그건 안바꾸고, 사진이랑, 티비레귤러 출연정보 업데되었삼. 지난번엔 암것도 없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