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방송/야구치히토리

━ ⓨ # 39 야구치히토리 (050705)

스야 2005. 7. 9. 15:56
악악악.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면 어쩌라는거야야야아아악!!!! 영상 딱 플레이하고서는 화들짝 놀랐지요. 저 상콤한 핑크색 모자와, 시원한 노란색 탱크탑의 조화. 뽀인트로 얘쁜 꽃도 달아주시고 T_T 전전 포스트에서 얼굴살 빠지셨어- 이랬는데, 어깨랑 팔뚝 보니깐, 이쪽은 아직 통통하시구려 (이러구) (하긴 예전에가 빠진거였지 뭐. 145사이즈에 이보다 마르면 완전 뼈만 있는거라서 안돼!)
아아아. 어쩌면 좋습니까. 야구치 저 스타일 너무 좋아요 T_T 지난번 티티님의 코멘트 처럼, 진짜 야구치가 패션샵 열면은, 아주 대박날거예요. (이 분, 장래 꿈이 또 그거니깐, 언젠가 사장님 될 것 같기는 함) 내용은 뭐 그냥 슬렁슬렁 봤는데요. (역시 알아듣는 것의 한계) 중간에 게임하는거랑, 마지막엔 이상한 악기 배우네요. (대충 봐서 이름도 뭔지 기억 안나네욤;_;) 아아아. 요즘 티비출연하는 의상, 스타일로 오피셜 안찍어줍니까. T_T 완전 오토나가이하는데.


덧, BBS를 보다가 생각났, 야구치씨 요즘 '오이라' 라고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저저저번 방송에서 그랬는데, 이날 방송에서 딱 '오이라!'해버렸습니다. 을매나 반갑던지(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