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신 중/910 MHz

체리 : 05년 여름하로콘 포스터

스야 2005. 7. 22. 18:23
달빛님이 체리 전신오피셜 올리셨길래 (→그녀의 전신 사진) 저는 포스터사진을 올려보아요. 이런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은 마르고 닳도록 봐야 해요.
뻣뻣했던 너의 라인도 이제 부드러워지고. (흑흑흑) 너의 표정은 이제 기품이 더해지는 구나나나나나 T_T 뭐랄까. 이제야 '야지마 마이미' 만의 '뭔가'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느낌일까. 스타일이라던지, 분위기라던지 말이야. 그래. 이제 나이스바디만 남았어! 체리야! 선배·동료들 노래만 부르지 말고, 이제 느네 노래 불러야 할텐데. 데뷔 곡인 이쿠직스!는 어디로 가고. 시로이도쿄라도… 빨랑 대장님 델꾸와! 흑흑
대장님 바쁘셔서 같이 하기 힘들면, 큐트가 직스 노래 불러도 좋을텐데. 마이선생이 크기를 아직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 이번 매거진 보고, 완전히 큐트팬 하기로 결정봤음. (지난번 매거진은 안배님때문에 집중을 할수가 없…) 큐트 데뷔하기 전엔 내 마음이 걸려, 하로프로를 떠날 수 없다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