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갸루사 WPB 좌담회

스야 2006. 4. 12. 09:23

[WPB ギャルサー좌담회]
4/15스타트의 일본 테레비계 드라마 “갸르사-”에 출연해 , 시부야의 걸을 연기하는 토다 에리카&이와사 마유코&야구치마리 3명에 의한 대담입니다.

야구치  「진짜는 23세입니다만 , 16세의 유리카는 , 갸루사-의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아이가 싫어 , 곧바로 화를 냅니다. 특히 에리카가 연기하는 사키와는…」
토다견원지간입니다. 사키는 말단입니다만 천진난만하고 감정적인 여자아이입니다. 야구치씨와 서로잡아 당기는 싸움 , 정말로 대단합니다.」
야구치  「말타기가 된 대 싸움이니까요 , 드라마의 볼 만한 곳의 하나입니다 (웃음).  진짜싸움이 되면 마유코짱이 제일 강한 것 같은걸 (웃음).」
이와사 「괜찮아 , 여자아이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으니!」
야구치  「대단합니다! 16,17나이의 걸의 텐션은. 아침부터 밤까지 대단히 높아요.  더불어 , 여기도 하이 텐션이군요.」
토다 「 나는 걸을 동경하고 있는 느끼고있었는지도. 스커트의 짧음이라든지 ,  머리카락에 펑펑 붙이는 것이라든지 귀엽다. 그렇지만 스스로는 부끄러워서 할 수 없지만.」
야구치  「 나는 모닝 무스메. 가 되지 않았으면 , 틀림없이 갸루가 되었을겁니다. 동경하고 있었기에 고교 데뷔를 하려고 결정했습니다! 고교 합격과 거의 동시에 연예계 데뷔해 버렸기 때문에 , 갸루 데뷔는 하지 못하고 떠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와사 「 나는 갸루가 정말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갸루라고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을 붉게 하고 있기도 했고 , 스커트 짧아서 , 루즈 삭스도 신고…」
야구치  「그것을 세상에서는 날라리 여고생이라고 합니다 , 마유코짱!」
토다   「 나 , 지금도 걸을 동경하는 부분은 있어요.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점이라든지. 나는, 말싸움조차 하지 못하고 , 욕을 말 해버리면 쇼크로 울어버리니까.」
야구치  「귀엽다―. 지켜 주고 싶다! 에리카의 마이 페이스인 곳 ,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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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잔뜩 예쁜 여자애들이 많이 나오는구놔. 기쁘다.
이쁜 야구치와 이쁜 에리카와 둘이 머리채 잡고 싸우면 어떤 모습일까. (아 기대된다) 야구치도 진짜 예쁜 애들 좋아한다니까. 모무스 있을때도 오죽 커플링이 많았겠어. 갸루사 커플링 나오겠구먼. 으흐흐흐흐흐흐
기본적으로 야구치, 저때 여름콘 오피셜 찍은 사진으로 평생 우려먹게 될줄 몰랐네. 좀 바꿔주면 덧나니. 이 망할 나쁜놈의 기획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