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방송/2006년

━ ⓣ 060918 ライオンの ごきげんよう ①

스야 2006. 12. 27. 12:05
'라이온의 안녕히'는 예전에 영상 뜨자마자 봤었구요. 그때 벌써 첼리님 포스팅에 장문의 댓글을 남겼었죠. 오늘 다시 보는데, 역시 눈을 사로잡는 이와사 마유코짱. 아싸 마리마유다~ 이러면서 또 마유코짱 블로그도 오랜만에 가 보고~ 그랬네요. 흐흐.

상큼한 등장.

머리 스타일이나, 의상이나 느무 깜찍하고 맘에 든다 자기야.

오예~ 마리마유

마유코짱이 느무 반가워 하시는데. 우후~ 대놓고 둘이서 친한모드 돌입이라 저는 좋았쥬.

토크토크

1. 비밀얘기. 유짱이랑 케짱이랑 디즈니랜드에 갔는데, 사람들이 막 몰려서, 어라! 들켰나보다! 하고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티비로케가 있었던 거. 베키짱이 지나가고 있었다고. 결국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서, 연예인… 괜찮은걸까? 라고 생각했었다고. 줄을 서 있는데 2시간동안 어떤 사내아이와 계속 눈을 마주치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함.
2. 선물교환 얘기. 멤버들끼리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선물을 돌리는데, 재미로 히모팡이나 티팬티 등 재미있는 것 들을 선물한다고. 암튼 그런 일들을 라디오에서 말하고 나면 담날 신문에 '야구치 히모팡, 낫치 티팬티' 이렇게 실리기도 했다그.
3. 마유코짱의 토크에서. 마유코짱의 인생목테마가 '에로틱' 인데, 남자형제들이 많아서 여성스러워지자- 라는 의미에서라고. 여기서 야구치, '오랜만에 대기실에서 만났는데, 지금은 아가씨처럼 있지만, 대단했다' 곧바로 마유코짱의 '우루사이요!' (큿흥)'사복이 굉장하다, 평범해 보이는데 뒤돌아서면 굉장히 야하다. 속옷에 가까웠다' 는 증언. (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