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4th PV 일단은 야구치

스야 2004. 11. 6. 13:32
조용히 야구치 빠순모드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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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젠장. 첫번째컷 보고 두근두근. 두번째컷보고 얼어버리고. (젠장.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런식의 눈빛으로 보지 말라고!→막 이런다) 완전 저예산으로 찍은 PV지만, 야구치 너무 빛나고. 우어어어어어(/T oT)/ _ 궁도복 입은 야구치 느무 인형같아요. 저렇게 머리 하나로 묶으니까 '단아하신' 멋까지. 스아실 라이브보고 실망해서. 노래 별로다그랬는데, 2절듣고 완전 넋이 나가서. 정신없습니다. 야구치 목소리, 이 노래에 잘 어울릴거라 예상했지만, 했지만, 했지만.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 흐므

하지만 이 PV는 정말로 정식버전이라고 하면은 느무 싼티납니다.캡쳐만 보면 정말 서비스로 딸린 클로즈업버전이 딱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찍어서 DVD 얼마나 팔릴지.

+) 아. 그렇지만서도. 낭만뮤비처럼, 멋있긴 한데, 야구치 얼마 안보이는것 보단, 화면가득 웃는얼굴 가득 보여주는게 '차라리' 더 좋기도 해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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