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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 중/주파수 탐색

비유덴, 전부 나보다 연하.

by 스야 2005. 7. 15.
영상을 보여주세요. T_T 처절하게. 보여주세요. T_T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렇게 애원의 포스팅 하나 날려주면, 약오르게도 영상이 올라올까 싶어. 간절한 소망을 담아, 포스팅.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 비유덴에 대한 코멘트.
비유덴 아티스트페이지
그래서, 예전부터 느끼고 있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간만에 시간나서 언급하자면, 비유덴. 완전 사랑스런 멤버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것! 이 캡쳐는 보자마자 낼름 저장하고는, 아 진짜 괜찮다. 감탄했던것. 비유덴, 처음 유닛 발표할때, 무슨 욕실제품 이름같다고 놀려댔던거 미안해. 그야말로 사랑과 용기를 만인에게 널리 전하렴. 우리 유이땅. 처음에 엄청 표정 난감하다고, 투덜투덜 댔던거 미안해. 빠르게도 예뻐지고, 표정 좋아지고, 뭐랄까. 유이땅의 그 특유의 보케 표정 말이지. 진짜 귀엽다고 생각했어. 생각나서 옛날에 포스팅 한걸 다시 읽어보았다. 아- 저 포스팅 전체에 묻어나오는 당황스러운 어조. 확실히 미욧이 지금, 많이 부드러워지고 풀어진 느낌. 유이땅은 저 머리스타일이 좀 에러였던 거구나. 솔직히, 유이땅의 나이스바디가 좋다....는 말은 차마 대놓고 못...해. (해버렸다)
사실 가장 중요한건. 이 세명 모두. 나보다 연하라는 것. OTL 챠미님 코멘트를 빼먹었네, 사실 챠미님은 느무 완벽하신 비유덴 리더이시라. 그저 감탄. (이번 에세이집은 거의 수영복사진집 같던데?)

하로극장의 '큣' 시리즈는 정말 초대박 난감시리즈 중 하나였지만, (그 동네는 여자 스텝은 없냐. 있어도 죄다 암 생각이 없냐) XX들이 겉으로는 티 안내면서, 혼자서 밤에 그 영상보면서 온갖 XX스러운 짓을 할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난감쓰. (사실 더 심한것도 많지만) 공중파에서 그런것 조장할 필요까지 있냐. 귀여운 정도-라고도 봐줄 수 있었지만...두번째 나왔을때 '야리따이~~' 이러는데, 이야, 고단수!

아, 이건 덧. 네이버 리뉴얼하고 확실히 또 오류투성. 난 그냥 서핑할 뿐인데, 블로그 3개 정도 건너가면 오류창뜨면서 익스플로러창 꺼지는 난감상황. 무야. 나도 좀 보고 싶다고. 진쨔.
아참, 그리고 여기 리퍼러 통계 나오니깐요, 어둠의 경로로 들르시는 분들, 안면 트고 삽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