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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갸루사 기자회견 레포

by 스야 2006. 4. 24.
矢口真里
(ユリカ役) - 矢口真里が演じるのはエンゼルハートのムードメーカー・ユリカ。「ギャルは本当につかみどころが無いという感じです。よく見ているんですけど、つかみどころが無いのがギャルなんだと思って、自分の中で表現できるギャルを探していこうと思っています」と役作りに燃えている。パラパラもバッチリこなせるという役だが、「ダンスはやっていたんですけど、パラパラというのがすごく難しいんです。(共演している)ギャルたちの中には実際に現役でパラパラを踊っている子もいるので、一緒に踊って研究したいですね」と奮闘中。また、「モーニング娘。時代にギャルに憧れていたので、今回のお話しはとてもうれしいです。ただ、実年齢23歳にして16歳役というのは、かなりどうしようって感じです(笑)。でも、周りのギャルたちの言動を研究しながら、誰よりもフレッシュに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意気込みを語った。

야구치 마리가 연기하는 것은 엔젤 하트의 무드 메이커인 유리카. 「갸루는 정말로 요령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만 , 요령이 없는 갸루야-라고 생각해 , 자신 중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를 찾아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역할 연구에 불타고 있다. 파라파라도 능히 잘 해낼 수 있다고 하는 역. 하지만 , 「댄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 파라파라라고 하는 것이 몹시 어렵습니다. (공동 출연하고 있다 ) 갸루들중에는 실제로 현역으로 파라파라를 춤추고 있는 아이도 있으므로 , 함께 춤추어 연구하고 싶네요」 라고 분투중. 그리고 , 「모닝 무스메. 시대에 걸을 동경하고 있었으므로 , 이번 이야기는 매우 기쁩니다. 다만 , 실제 연령23나이로 16세 역이라고 하는것은 꽤 ' 어쩌자는걸까-' 라는 느낌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 주위의 걸들의 말이나 행동을 연구하면서 , 누구보다 신선하게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http://www.so-net.ne.jp/tv/dramalineup/report/2006_spring/gyar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