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60919 ライオンの ごきげんよう ②

이날부터 세븐이가 나왔기 떄문에, 캐민망한 상태에서 스킵하며 시청.
등장부터 마유코짱 뒤로 쫄래쫄래 뛰어나오는 모습 미친듯이 귀엽고. 인사하며 동시에 마유코짱의 머리쓰다듬기 및 어깨동무 콤보에 캐감동의 쯔나미.

왼쪽캡쳐는 머리에 손. 올리고 있는거.

마유코짱은 올해 19살이고, 내년에 20살이 되는거구요. 야구치는 올해 23살입니다..☞☜
사회자분께서, 연하인데도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느냐고 얘기하자~

티격티격...(어라, 옛날에 많이 본 모습이다;;;)

쌩뚱맞게 김치우라나이~

야구치는 백김치타입. 의지가 강하고 힘차게 달려버리는타입. 이라고 나오자 대뜸 사회자분께서 그렇다면 마유코짱과 잘 어울리겠다고 한방. 으흣. 서로 인정함 (끄덕끄덕)

스킨십쟁이 마유코짱

성격도 맘에 든다니까. 좋아요. 괜히 어깨 쓰다듬고 그러니까 봐요..야구치가 봐 주잖아.

1. 처음으로 ○○한 이야기. 친구들로부터 터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여러가지 일에 도전을 하는 편. 점심에 스케줄이 있는데도 아침에 디즈니랜드 개장할 때 가서 한번 쭉- 타고 간다던지. 그냥 마라톤은 재미 없으니까 얼마나 오래 잠을 자나- 이런거에 도전한다고. 그래서 최장시간동안 잔 기록이 43시간이라는거.
2. 일에 늦으면 나카자와상이 혼냈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