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치히토리 1회 (2004년 10월 5일 방송)
리뷰가 너무 늦어서, 사실 너무 부끄럽사와요. 힝. 보자마자 쓰고 싶었는데, 캡쳐 정리하고, 불현듯 계정정리도 하고, 과제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핑계대기 싫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쨌든, 몰아서 리뷰글을 써보렵니다. (벌써 4회나 방송되었다는 사실 T_T) 리뷰라 하지만, 일본어를 능숙하게 못알아 듣는 관계로하여 (사실 거의 모름-_-) 내용에 대한 리뷰라기 보다는 그저 '야구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대한 리뷰이겠지요.
일단, 흡족한 것은 '야구치만 볼 수 있다' 물론, 히토리씨(-_-;;)만 화면에 잡힐 때 말고.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비주얼은 확실히 '야구치'이니까요. 아무튼 야구치가 예뻐요- 야구치만 보여요. 야구치도 참으로 신나하고, 또 열심히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빔을 마구마구 쏘아대고 있고. 또한 걸맞게 말도 또박또박 잘 하고.
손짓. 눈짓. 모든게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리뷰가 너무 늦어서, 사실 너무 부끄럽사와요. 힝. 보자마자 쓰고 싶었는데, 캡쳐 정리하고, 불현듯 계정정리도 하고, 과제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핑계대기 싫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쨌든, 몰아서 리뷰글을 써보렵니다. (벌써 4회나 방송되었다는 사실 T_T) 리뷰라 하지만, 일본어를 능숙하게 못알아 듣는 관계로하여 (사실 거의 모름-_-) 내용에 대한 리뷰라기 보다는 그저 '야구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대한 리뷰이겠지요.
일단, 흡족한 것은 '야구치만 볼 수 있다' 물론, 히토리씨(-_-;;)만 화면에 잡힐 때 말고.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비주얼은 확실히 '야구치'이니까요. 아무튼 야구치가 예뻐요- 야구치만 보여요. 야구치도 참으로 신나하고, 또 열심히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빔을 마구마구 쏘아대고 있고. 또한 걸맞게 말도 또박또박 잘 하고.
손짓. 눈짓. 모든게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