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월부터 미친듯이 공부해 주려고 했는데. 2일은 히데씨 기일이고, 3일은 야구치 데뷔 8주년 되는 날이고. 늘 야구치에 대해서는 스페셜모드이기 때문에, 딱히 데뷔8주년 기념해서 뭘 새로 한다는 것도 참 그렇고. 나름대로 기념이라면 올해 시작한 部屋 메뉴들이겠지. 그렇지만 그것도 리뉴얼하면서 잠시 숨겨두고 있고. 사실 모두에게 숨기고 있었지만. 하드의 홈페이지 폴더 안의 마리링닷컴 폴더 안에는...여러분들이 모르시는 스페셜 페이지들이 잔뜩 있습니다 (...)
나 공부해야 하는데, 야구치 너무 격렬히 활동해 주시고.
지금도 영상 다운 계속 받고 있고.
갸루사는 어째서 늘 800M를 가뿐히 넘기는 건지..
방심하고 있던 사이에 하드가 또 꽉 찼다..



아흐흐흥. 맞잖아!

유리카. 아우 어째 저 무리속에서 빛나는 단아한 자태.
(레미 총장의 앙상한 팔뚝.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