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뜬거 보고 놀란거- 저 거북이는 누구삼??? 어째서 인간이 아닌 거북이랑 저렇게 다정한 투샷을 찍어야 하는건데-하며 괜히 우울해 하고...(그렇지만 잘 어울리고) 기사 보니깐 거북이 후배가 생긴거였습니다. 아후아후. 업프론트 소속 연예인입니다. 워키비츠. 지가 거북이면, 카메이가 가야되는거 아니고? 이러고. 어쨰서 야구치&워키비츠 조합인가 고민하고. 그런데, 그냥 야구치가 업프론트 전속MC-_-니까 간건가? 싶고. (이거면 진짜 너무 우울한거 아님까?) 두번째 놀란거. 기사 제목에 '신유닛' 어쩌구 보고. 난 또, 진짜 신유닛을 기획해 준다는 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사실 은근히 기대했는데) 그냥 야구치가 PR하면서 그런말을 한 건데요, 근데, 왜 그런 말은 하는건데? 아- 그만큼 야구치가 유닛활동에 의지를 보인다는 뜻으로 해석하겠삼. 또 막 습기차고, 답답해지고. 후아- (뭐 CM송정도 안 될려나? -집착) 워키비츠 홈페이지 가서 구경해 보니깐, 은근히 귀엽고, 잘만든것 같더라구요. 막 야구치가 PR해주니까 덩달아 예뻐보이고. 으그.. 인터넷에서 주운 사진들을 더 구경해 봅시다 *_*
타카라토미는 11일, 거북이형 로봇 완구 「워키빗트」를 예능 사무소의 업 프런트 에이전시에 탤런트로서 소속시켜, 캐릭터 비즈니스를 전개해 간다고 발표했다.이 일개 쉰 발표회에는 소속 탤런트 야구치 마리씨(23)도 등장해, 「함께 신유닛을 결성하고 싶다」라고 PR 했다. 「워키빗트」는, 05년 6월에 발매된 거북이형 로봇의 완구로, 전자음으로 음악을 연주하거나 철저히 가르치게 한 리듬대로 걷게 하거나 할 수 있다.녹색의 메로나 째, 청색의 슈와나 째 등 6 종류가 있어, 캔디를 이미지 한 귀여운 디자인이 인기를 끌어 누계 50만개를 판매.향후는, 20~30대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 캐릭터로서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에 등장시켜, 잡화, 어패럴 등 다양한 장르의 상품화를 실시해, 연간 30억? 의 매상을 목표로 한다. 야구치씨는, 메로나 째의 큰 봉제인형을 안아 등장.「설마 거북이의 후배가 생긴다고는……」이라고 망설임이면서도, 「CM같은 걸로 공동 출연하고 싶네요」라고 이야기했다.6월에 배우 오구리순씨(23)와의 파국이 보도되었던 것에 대해 텔레비전 리포터가 질문.야구치씨는 「더이상 연락은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일도 사랑도 거북이와 같이 마이 페이스로 노력하고 싶다」라고 싱글벙글 하면서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