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리뷰 없이 사진만 후다닥 올리고 도망갑니다. 캡쳐는 옛날 옛적에 해 두고 이 더운날 오밤중에서야 정리하고 있네요.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포스팅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자료들도 차곡차고 쌓여만 가고. 아아- 막 마음만 바쁩니다. (시험 빨랑 봤음 좋겠고~~)
일단, 이놈 매거진에 안나오나? 막 이랬는데, 너무 친절히 나와주셨고. 처음 보고 좀 짧다~ 싶더니, 토막토막 3번에 나눠서 친절히 나와주시고. 비록 '야구치- 히토리' 였기 때문에 분위기 차분했지만. 얼굴 봐서 좋았습니다. 근데 그닥, 생기 있어 보이진 않아서. 마음 아팠습니다. 착잡했습니다. 게다가 자기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하로멤버 순위매겨서 하는 얘기니, 혼자서 떠들고 있는게 막 즐겁지는 않았겠죠. 흠. 안좋습니다.




-
발로 수정한 캡쳐들이라 별로 공들이지 못했습니다. 어이고 죄송 야구치씨. 야구치씨 장면만 잘라서 올릴려고 그랬었었는데(이것도 먼 옛날) 또 프로그램 에러나서 막 짜증내다가 관뒀습니다. 시험 끝나고 다시 시도해 볼게요.
-
참, 여기서의<야구치히토리>코너에 나오는 야구치캐릭터가 나름 기념할만했는데, 깜박했네요. 다음에 추가해 넣어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