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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매거진

H.P DVD MAGAZINE vol.07

by 스야 2006. 8. 7.

시간관계상 리뷰 없이 사진만 후다닥 올리고 도망갑니다. 캡쳐는 옛날 옛적에 해 두고 이 더운날 오밤중에서야 정리하고 있네요.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포스팅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자료들도 차곡차고 쌓여만 가고. 아아-  막 마음만 바쁩니다. (시험 빨랑 봤음 좋겠고~~)
일단, 이놈 매거진에 안나오나? 막 이랬는데, 너무 친절히 나와주셨고. 처음 보고 좀 짧다~ 싶더니, 토막토막 3번에 나눠서 친절히 나와주시고. 비록 '야구치- 히토리' 였기 때문에 분위기 차분했지만. 얼굴 봐서 좋았습니다. 근데 그닥, 생기 있어 보이진 않아서. 마음 아팠습니다. 착잡했습니다. 게다가 자기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하로멤버 순위매겨서 하는 얘기니, 혼자서 떠들고 있는게 막 즐겁지는 않았겠죠. 흠. 안좋습니다.

오피셜 찍는 모습입니다. 뭐랄까. 흐음. 달라진게 없어보이면서도 있고..
이게 첫번째 테마. 내용이 (가물가물) 아마, 대식가 하로멤버는? 이거였나? 위에서 부터 3위-2위-1위입니다. 유짱 소개할때 표정 껄끄러웠고 (헐) 콩콩 소개할때 어찌나 정겨운지. (막 비교되서 내가 다 미안했고) 마이짱 소개할때는 진정이지 감탄해 주었고.
미스테리한 멤버였나? 암튼 그런겁니다. 질문은 저렇지만, 따지고보면 별로 안친한 멤버? 이런거죰?(아이고) 3위 사유는 안친하다기보다 진짜 야구치랑 안맞는 타입인거 같고. 2위 욧시는 내가 보면서도 끌끌- 그랬고. 1등 유위에게는 야구치가 좀 관심있어 보였습니다. (푸하하)
이게 승부근성 하로멤버는? 이었나 그런겁니다. 알고보니 갓타즈 멤버라 야구치도 신기해 합니다. 상관관계...있겠죠. 게다가 또 근성하면 야구치 아닙니까. (한때?) 다들 친한 (친했었던?) 멤버들이어선지, 말도 많슴다. 저도 좋아하는 멤버들이라 야구치가 어떻게 소개해 줄지 기대했고....근데 별 감정 없고, 너무 객관적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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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수정한 캡쳐들이라 별로 공들이지 못했습니다. 어이고 죄송 야구치씨. 야구치씨 장면만 잘라서 올릴려고 그랬었었는데(이것도 먼 옛날) 또 프로그램 에러나서 막 짜증내다가 관뒀습니다. 시험 끝나고 다시 시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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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서의<야구치히토리>코너에 나오는 야구치캐릭터가 나름 기념할만했는데, 깜박했네요. 다음에 추가해 넣어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