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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방송/2006년

━ ⓣ 060919 ライオンの ごきげんよう ③

by 스야 2006. 12. 27.
즐거움을 주었던 마유코짱이 퇴장하고, 뻘쭘한 세븐이와 키요시와의 출연.
오프닝토크는 '마음에 남는 한마디' 야구치는 '층쿠상으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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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いから合格

이 얘기는 종종 나왔었는데 (기억엔 에세이에도 있지 않았나~) 1차 서류 심사 때, 야구치 것이 떨어졌는데, 그것을 주우면서 보니까 키가 145cm라며 패스. 되었다는 유명한 그 사건. 신장이 컴플렉스였는데, 신장을 계기로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생각에 자신의 신장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휴~ 저도 이 에피소드 들을때마다 생각해요. 체념적으로 긍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아하게 되는 것'의 느낌은 다르거든요. 그런점에서 저도 참 야구치에게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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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서서히 결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신경이 쓰인다. 상냥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결혼하고 나면 가게를 내고 싶다. 1. 밥을 먹든지 2. 패션샵이라든지 3. 만화를 좋아하니까 만화카페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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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연 마지막의 클로징멘트. 솔로가 되어서도 여러가지 일에 챌린지 하고 싶습니다. 혼자서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있고. 지금은 여러가지 버라이어티 일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라고. 노래! 노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