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신 중/주파수 고정

올스타즈 샵사진

by 스야 2005. 1. 8.
난 정말 궁금하다. 그녀의 저 입술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인가를.
저 작은 사진속의 '쪼가리'얼굴들 가운데 그녀 입술만 보이는것을
내탓으로 돌리지 말아달라
역시 작다. 작다. 작다.
다정하게 리더님과 같이 찍으셨다. (탄포포2기가 생각난다)
카오링옆의 저 발랄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보인다.
야구치 요즘 저 표정 자주 보이는것 같다.
그냥 한껏 어리광피우고 싶어하는 표정이다.
그런 어리광을 케이짱이 저렇게 받아주어 웃어주는 것 같아서,
마움이 뭉클하다.



케이짱과의 투샷까지 올렸으나, 뭔가 허전하니
알고보니 유짱이 없다. 없다. 없다. OTL
이렇게 또 좌절하게 만들면, 정말 할말 없지.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