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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방송/야구치히토리22

━ ⓨ # 42 야구치히토리 (050726) 무서운 얘기 듣기 싫어하는 야구치. 야구치 정색한다. ~_~ 그렇지만 입 꼭 깨물고 열심히 듣고 있어요. 저 초초초 다이나믹한 표정들. 저 호피무늬 상의 멋있었던거 알지? 오늘은 분홍식 꽃을 달았어요.오른쪽 메인으로 걸어놓은 캡쳐. 이 장면 보고 엄청 웃었다. 사랑스러워. 살사춤을 배우는 야구치히토리! 내가 왜 이렇게 두근두근 거릴까나. 야구치! 오른쪽의 그 포즈는 아이돌전용이라구! 아무 방송에서나 그러면 시청자들이 당황한다구!!!! 꺄꺄 2005. 8. 1.
━ ⓨ # 41 야구치히토리 (050719) 앞머리까셨음. 머리 많이 길렀네. 근데 이토가의 식탁 보니깐, 아무리 볶았다쳐도 머리를 좀 커트하긴 한것 같어요. 아무려면. 근데 앞머리까니깐 젊어보이셤. (나도 그럴까?-_-) 암튼 방송으로 돌아와서, 여름이라서. 여름에 얽힌 추억을 얘기하셨습니다. (난, 얘가 어렸을 때 추억을 얘기한다는 것- 까지만 알아듣겠어. 그 이상은 무리.) 근데 다 얘기하고 마지막에 하루키상이 츳코미를 넣은듯해서 야구치가 삐져있는 마지막 캡쳐 올인올인. 점점 프로그램성격이 모호해지는 야구치히토리. 19일방송에서는 예전에 하루키상이 풍선터트리기에 겁먹은 걸 소재로 해서, 완전 그거만. 야구치가 터트리고, 하루키상이 터트리고, 그리고 첼리스트님을 모셔서 또 이상한 챌린지. 세명이서 그럴듯한 음악을 연주한다니깐요. (지난번에 세명.. 2005. 7. 26.
━ ⓨ # 40 야구치히토리 (050712) 오늘 받아서 보고 잘까, 말까. 내일 받을까 고민하다가, 괜찮게 나오는 속도에 받아서 봤는데. 이거 대박임돠. 잠 홀딱 깼다고. 잠이 안온다고. 순간순간 온 몸에 흐르는 전율을 느꼈어요. 이전부터 하루키상 재미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 대박. 야밤에 손뼉치고, 소리지르고, 난리났어 난. 하루키상 진짜진짜. 로봇댄스 대박대박. 우하하. 이번 회 야구치히토리는 하드소장해야함. (메모) 야구치가 렌레보 안무를 추는 것이지! 사실, 야구치히토리 보는 낙(樂) 중에 하나가 야구치님의 퍄숑센스를 감상하는 것인데, 처음에 지난번과 같은 옷 입은 영상이 나와서, 뭐야 또 짧게도 짜집기 했네- 했습니다. 그때의 토크는 하루키상의 옷에 대해서. 매주 저의 패션 안목(만?)을 높여주시는데 기여하시고 게신 야구치님에.. 2005. 7. 16.
━ ⓨ # 39 야구치히토리 (050705) 악악악.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면 어쩌라는거야야야아아악!!!! 영상 딱 플레이하고서는 화들짝 놀랐지요. 저 상콤한 핑크색 모자와, 시원한 노란색 탱크탑의 조화. 뽀인트로 얘쁜 꽃도 달아주시고 T_T 전전 포스트에서 얼굴살 빠지셨어- 이랬는데, 어깨랑 팔뚝 보니깐, 이쪽은 아직 통통하시구려 (이러구) (하긴 예전에가 빠진거였지 뭐. 145사이즈에 이보다 마르면 완전 뼈만 있는거라서 안돼!) 아아아. 어쩌면 좋습니까. 야구치 저 스타일 너무 좋아요 T_T 지난번 티티님의 코멘트 처럼, 진짜 야구치가 패션샵 열면은, 아주 대박날거예요. (이 분, 장래 꿈이 또 그거니깐, 언젠가 사장님 될 것 같기는 함) 내용은 뭐 그냥 슬렁슬렁 봤는데요. (역시 알아듣는 것의 한계) 중간에 게임하는거랑, 마지막엔 이상한.. 200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