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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방송/야구치히토리22

야구치히토리 2회 찾아왔다 야구치히토리 2회 (2004년 10월 12일) 에헤- 입을 가리고 웃으시는 군요. 응 너무 귀엽잖아 T_T 저도 그런이유로 고양이 싫어요. 무서워해요. 그냥 보는건 좋은데, 주위 반경2m이내는 무서워요. 게스트가 나왔는데. 음. 사실 게스트 없이 매번 '두명이서' 하는 줄 알았거든요. 오호라. 게스트도 나올 수있단 말이지? 하면서. 음. 유짱을 어서어서 영화에 출연하게끔해서 게스트로 초대하자! 뭐 이런 생각을.(내가 생각해도 좀 현실성이 없다) 별안간 볼링얘기를 하더니 (완전 맥락 모르겠고) 야구치씨 발딱 일어나서 (시키는거 다한다) 볼링포즈 취해 주시고. 전 또 귀엽다고 좋아라하고. 일어선 야구치씨의 '오늘의 스따일'은 이러했습니다. 아. 엘/레/강/스/ 야구치님이시여. 정말 그녀는 재주도 만.. 2004. 10. 27.
야구치히토리 1회 야구치히토리 1회 (2004년 10월 5일 방송) 리뷰가 너무 늦어서, 사실 너무 부끄럽사와요. 힝. 보자마자 쓰고 싶었는데, 캡쳐 정리하고, 불현듯 계정정리도 하고, 과제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핑계대기 싫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쨌든, 몰아서 리뷰글을 써보렵니다. (벌써 4회나 방송되었다는 사실 T_T) 리뷰라 하지만, 일본어를 능숙하게 못알아 듣는 관계로하여 (사실 거의 모름-_-) 내용에 대한 리뷰라기 보다는 그저 '야구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대한 리뷰이겠지요. 일단, 흡족한 것은 '야구치만 볼 수 있다' 물론, 히토리씨(-_-;;)만 화면에 잡힐 때 말고.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비주얼은 확실히 '야구치'이니까요. 아무튼 야구치가 예뻐요- 야구치만 보여요. 야구치도 참으로 신나하고, 또 .. 2004. 10. 27.